잠꼬대가 심해 진뒤부터 저녁에 자러 갈때는 입에다 테이프를 붙이고 잔다.내가 하는 잠꼬대에 잠이 깨는 이 사태는 병원에 가서 수면 다원검사를 해 봐야 안다는데나는 좁은 방에서 전선줄 연결 해 놓고 관찰당해 가면서 자는건 생각만으로도 싫다.이제 살면 얼마나 살까? 예전 뜸 할배가 80은 살겠다 하셨는데 난 싫다고, 70 정도만 살다가 가면좋을것 같다 했었다. 할배 말씀대로라면 5년은 남았다.참 긴 길을 걸어왔다. 고통스럽기만 했던 내 지난날.....이젠 눈물마져 말라져 버렸다. 울고 싶은데 가슴만 아픈..... 언젠가 조용한데 가서 혼자 펑펑 울고 싶다. 내일부터 추석 연휴에 들어가는데큰 놈은 그제 왔다 갔는데 작은놈은 전화 한 통화 없다. 내 생각엔 말도 없이 여행을 간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