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 먹으라고 과자를 사고 못난이유과도 사 주고 했는데세레나 형님이 남창장에 일부러 가셔서 떡도 사 주셨다.올 적에는 택시비 까지 내어주셨다.어제는 형님을 만나고 편의점 가서 담배도 사 오고 집에와서 샤워를 했다.나는 왠일인지 때가 많이 나온다. 매일 밀어도 매일 때가 나오니귀찮기가 한이 없다. 때가 지워진다는 바디샴푸를 써본다. 개운한 기분은 들지 않는다.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하늘은 완전 잿빛이고 나는 시간이 넘쳐난다.루시아 형님께서 왔다 가라 하시는데 요즘 몸이 영 시원찮다.다음 주일에는 병원에 가서 진통제도 좀 처방해 달라고 해야겠다.지팡이를 짚고도 걷기가 힘이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