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왔다.대만으로 여행을 갔다 왔다 한다선물로 대만 과자를 사오고 또 홍삼, 꿀, 참기름을 가져왔다.저녁으로 회를 먹고 집에와서 배 말린것 가져가라 하니 둘다 안 가져간다 한다.아파트 마당에서 바로 보냈는데 뭔가 허전하다. 짜쓱, 봉투하나 주는것 안주고 그냥갔다.지가 돈을 안줘도 그럭저럭 사는데 오늘 문자를 보냈다. 잊어버렸제? 하니까며느리가 보내 주었다. 괜히 얘기 했나 싶기는 했지만 따로 생활비 받는게 없고일년에 다섯번 받는 용돈이다. 어쨋든 오늘은 세레나 형남하고 옷을 사러갔다, 평화백화점으로..... 바지허리 38을 힘들게 찾아서 샀다.단골옷집에 가서 따듯한 티셔츠를 3개 샀다. 한개 15000원그리고 남문시장에 가서 겨울내의 3개, 인조 브라런닝3개, 팬티3개아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