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 노란꽃처럼
사람들을 기쁘게 해 줄수 없을까?
이름도 모를 모든 꽃들이
힘들게 꽃피어 바라는것 없이
바보처럼 웃고만 있다.
주는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본능적으로 아는것처럼 저렇게 웃고 있다.
나도 저렇게 바보처럼 웃으며 살고싶다.
저기 저 노란꽃처럼
사람들을 기쁘게 해 줄수 없을까?
이름도 모를 모든 꽃들이
힘들게 꽃피어 바라는것 없이
바보처럼 웃고만 있다.
주는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본능적으로 아는것처럼 저렇게 웃고 있다.
나도 저렇게 바보처럼 웃으며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