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윤지.... 나는 지난 대선부터 줄곳 이재명을 지지 하였네. 문재인은 나도 아리까리 하여 지지를 망설였지만 이재명만은 이 나라를 다시 일으킬 사람이라는데는 큰 믿음을 가지고 있지. 나는 이번 대선 후 정말 울고 싶었고 우리 민족의 불행을 바라보며 아직 기득권자들과의 싸움을 멈추지 않고 있네. 나는 아직 칼을 칼집에 꽃지않고 있네. 아직 한번의 기회가 더 있으니 말이네. 조중동이 휘돌리는 칼에는 그들만을 위한 칼춤이 있다면 우리는 홍익인간을 지향하는 준엄한 칼날을 지니고 있다네. 내 소신은 모든 사람들이 자타일체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네 나 지금 가진것이 부족하여 이렇게 잡초로 살고 있지만 정도를 걸을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네. 윤지, 내가 좋아하는, 사랑하는 아우지만 정치노..